MC가 촤우수상 수상소감을 물었습니다
김 선수 첫마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달변의 수상 소감이 다 끝난후에 MC는 다시 물었습니다.
"가장 떠오르는 단 한가지는?"
김선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요!"
김신욱 선수는 은퇴후 전도사가 자신의 꿈이라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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