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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 연속 8골 전도자 김신욱 선수 신앙 - 중국 축구계를 놀라게해

배남준 2019. 7. 29. 07:14


MC가 촤우수상 수상소감을 물었습니다

김 선수 첫마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달변의 수상 소감이 다 끝난후에  MC는 다시 물었습니다.

"가장 떠오르는 단 한가지는?"

김선수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요!"    


김신욱 선수는 은퇴후 전도사가 자신의 꿈이라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