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칼럼(하늘소망)

새벽예배 철야예배가 유일한 세계제2위 선교대국 - 하나님의 축복

배남준 2019. 7. 18. 07:28


할렐루야!

새벽 예배, 철야 예배가 유일한 대한민국입니다.

기독교 100년 남짓 짧은 역사속에  3만여 선교사를 세계 각국에 파견한

미국 다음으로 세계 제2의 선교 대국입니다.


평강제일교회 하계 수련회 둘째날 "새벽예배"


요즘 경제도 안좋은데  한일 경제 전쟁으로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삼성의 반도체 세계 1위의 자긍심이 심히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떻게 우리 나라 기업들이  세계 제1위의 자리에 올랐을까요?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부단한 노력일까요?

물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해외 선교사들의 피뿌림으로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오기전 

4천여년 기간, 조선은 심히 가난하고 중국,일본, 몽고의 침략을 받고 압제를 받아온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4천여년동안 불교, 유교, 무속신앙을 열심히 믿어온 민족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 백년 남짓  짧은 기간 동안 

이제 일천만 성도들이 주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군종신부 '사상검증'을 계기로 돌아본 군종역사

1973년 5.16 광장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에 운집한 110만명의 군중들


그렇습니다. 

새벽예배 철야예배를 통하여 

수많은 기도원에서 주야로 부르짖은  기도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우리 기독인들은 깊이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유일한 참 神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러므로 나라의 경제가 위기일수록 

우리 일천만 성도들이 더욱 하나님께 나와 

더욱 열심히 부르짖어 기도해야합니다.  


모든 교회와 주의 종들이 모든 예배를 통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합심기도를 선포해야 하겠습니다.


깊이 생각해보면

우상을 섬기는 나라와 기독교국가인 대한민국과의

영적인 전쟁이기도합니다


에레미야 33장 2,3절

"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밓한 일을 

네게보이리라"   

아멘

  

        아프리카를 사랑한 선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