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선교사는 1984년 남미 아마존 인디오선교를 시작으로 지금 현재 브라질 빅토리아교회 담임목사로
3000명의 현지인들을 섬기고 있다.
지금까지 80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앞으로 선교훈련센타를 건립하여 주님 오실때까지 2000개의 교회를 개척한다는
비젼을 가지고 생명도 아끼지 않는다는 바울의 신념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러한 열매 뒤에는 이정숙 사모의 희생적 내조가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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