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본 천국과 지옥 - 영혼의 세계는 존재한다

 

 

월남전쟁에 군의관으로 참전을 했습니다. 많은 젊은 장병들이 전사했습니다.

그때 저는  "죽음이라는 것이 결코 나이 순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오늘도 고속도로에서 젊은이들이 더 많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죽음 뒤에 영혼의 세계는 과연 어떠할까? 천국과 지옥은 과연 있는 것일까?"

그 당시 저는 교회를 안 나가던 시절이였습니다. 인생의 허무함과 회의를 안고 귀국했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오래전(1961년) 헤밍웨이의 엽총 자살은  삶과 죽음의 문제에서 새로운 의문이였습니다. 심령과학, 라엘의 UFO에 심취했었고  심지어 마인드 콘트롤은 소정의 교육 기간을 이수하고 자랑스럽게 그 뺏지를 달고 다닌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데도 인생의 답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어느 기간이 흘러 하나님을 진심으로 영접한후 지금까지 수십년간 천국과 지옥에대해서 성경적으로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국내외 많은 천국지옥 간증책이 있지만 다음은 국내에서 출간된 책중 의사들이 쓴 책들만 모아 보았습니다.       

 

여러분!천국이 있다면 반드시 지옥도 있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은 성경 속에서 천국보다 지옥의 참혹함에 대해서 더 상세히 말씀하십니다.

천국과 지옥은 우리가 알고있는 지식보다 훨씬 상상을 초월한 아름다운 반면 참혹한 세계입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불산자와 크리스천들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 안 믿으면 반드시 지옥행입니다. 이것이 하늘나라 법칙입니다.  불변의 진리입니다. 

 

                                    

                                              -불 못 지옥-

 

 

 

 모리스 롤링스 박사는 미국의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주치의였습니다. 세계적 심장소폐술의 권위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환자 120명의 임사체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대부분 그 영혼의 몸(고 15:44)이  빛의 세계, 천국으로가고 있었고 반대로 불신자들의 영혼의 몸은 흑암의 세계 지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특별한 환자의 불못 지옥에서 고통스런 비명소리에 놀란, 모리스 롤링스 박사는 처음에는 무신론자였는데 바로 교회로 나와서 열렬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의학계에서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의대 교수인 엘리자베스 큐블러는 자신의 의대 병원에서 소생한 임사체험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신자들은 빛의 세게로

불신자들은 역시 흑암의 고통의 세계로 가고 있었습니다.  

 

 

 미국 하버드의대,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신경외과교수로 세계적 뇌의학자입니다. 많은 의학논문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었겠지요. 희귀한 난치병에 걸려 일주일동안 뇌사상태에 있었습니다. 영혼의 몸(고 15:44)은 일주일동안 천국에 가 있었습니다.  소생할 가망이 전혀 없어 동료 의사들이 포기하려는 순간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책을 써서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일반 의사와는 달리 유명인인이라 화제기 되었고 미국의 유명 TV프로그램 오프라 윈프리쇼를 비롯 많은 티비에 출연해서 천국을 간증했습니다. 타임지의 커버 스토리에 천국간증을 싣고 있습니다. 너무 화제가 되니까 우리나라 KBS방송팀이 버지니아주 자택으로 직접 방문 인터뷰한 내용이 유트브 영상에 올라 있습니다.

알렉산더박사는  자신의 책 속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현대 뇌의학이 완전 틀렸다고 주장합니다. 뇌의학에서는 임사체험을 그저 뇌세포에서 일어나는 환각현상이라고 설명하는데, 뇌의식과는 전혀 다른 또 하나의 새로운 의식, 영혼의 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연구 논문도 틀렸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살아나보니 그곳 천국이 더 생생한 현실이고 이곳 세상이 흐리멍덩한 꿈과 같은 세계라고 비교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혼의 세계가 실제의 실체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바울도 고린도 후서 12장에서 천국에 다녀온 체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8장 5절에도 "땅의 것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의학이 똑 같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 란 제목은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직접 주신 제목입니다. 서사라목사는 女의사이며 과학자 입니다. 이화여대 의대를 나와 서울의대에서 석사를 하고 미국 브라운의대에서 생리학박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UCLA에 와서는 과학연구원으로 과학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많은 논문을 발표했고 어느 논문은 미국 교과서에 실린 바 있습니다. 노벨상을 꿈꾸던 전도 유망한 여의사이며 과학자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 주의 종이되고 하루에 5시간이상 오랜 세월 엎드려 천국을 보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육체가 혼절한체 그녀의 영혼의 몸이 육체를  빠져나가 천국을 보게되고 그후도 기도중에 자주 천국을 올라가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입니다.  그만치 서사라목사님의 영이 맑고 순수한 것이지요.  저의 친구 목사님이 LA에 계시므로 자주 통화를 하는데 서사라목사님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놀랍게도 함께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녀는 없고 노모를 극진히 모시는 효녀라고합니다. 남편은 엔지니어였는데 지금은 신학을해서 함께 주의 길을 걷고 있다고합니다. 인성이 너무 진실하고 거짓이 없다고 하십니다. 천국지옥 간증은 저자들의 경력과 품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서사라목사님을 통하여'한국전쟁' ( 날자는 계시하지 않았음)을 확실히 계시하셨습니다.            

 

 

 

 

 하늘나라 기행문은 미국의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인 리처드 이비 박사의 간증입니다. 이비박사는 자신의 영혼의 몸에 대해서 세세히 기록하여 다른 천국 간증과는 특별한 은혜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생명수 강가 12가지 과실 맛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지극히 성경적이고 진솔합니다.   

 

하단 사후의 세계는 미국의대 교수인 레이먼드 무디박사의 환자들의 임사체험들을 소개하고 있습다. 엘리자베스 큐블러 교수와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