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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3개월/ 평창올림픽 끝난후 美선제공격 가능성 높아져

배남준 2017. 12. 8. 14:20


북한 핵실험 강행



-이제 미국에게 한국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나라 안전이 문제라는 의식과 여론이 두려운 문제이다 -   


할렐루야!  오늘(12.6) 조선일보는  짐작했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충격적인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대통령과 미국민들의 인내가 한계점으로 치닫고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 저녁 뉴스는 미국은 3개월후 선제 타격 시간표를 짜고 있다는 침울한 소식입니다. 북한은 잠수함 신형 미사일 발사를 서두르고, 김정은은 한미연합 공군훈련으로 평양을 벗어나, 북중 접경지역을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퇴출로 공들인 평창 올림픽도 그 빛을 잃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지만 좋은 뉴스가 아니네요.

어두운 뉴스너머 한국전쟁을 심각하게 예언한 몇몇 목사님들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셀바라지 인도 선지자의 상암동 부흥집회에서 한국교회들을 향한 강력한 회개 금식기도의 날 선포를 외치던

그 경고가 새삼스러워지는 시간입니다.

성경속 -요나의 경고에 니느웨왕과 백성들이 금식을하며 베옷을입고 부르짖어 회개함으로

재앙의 파멸에서 구원받은 저들의 겸허함과 진정성이  간절히 요구되는 시급한 교계의 현시점입니다.                  

美컬럼비아대 교수, 가디언 기고 "볼턴 前 유엔 美대사가 말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프로그램 개발을 중단시키기 위해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 시각) 마크 세던 컬럼비아대 객원교수(전 유엔사무총장실 언론특보)는 영국 가디언에 기고한 글에서 "지난주 존 볼턴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런던을 방문해 하원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CIA 수뇌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ICBM 프로그램 개발을 중단시킬 수 있는 시한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세던 교수는 또 "볼턴 전 대사의 방문이 공식적인지 비공식적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CIA 수뇌부가) 3개월이 지나면 북한이 워싱턴DC를 포함한 미국 도시들을 핵미사일로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했다.

세던 교수는 또 "며칠 전 한국 판문점을 방문한 미 국의 한 고위 군사 관계자 역시 유럽 의회 의원들에게 비슷한 내용을 언급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3개월이라는 '데드라인'은 (내년 3월이 되면) 선제타격을 뜻하는 것"이라고 했다.

최근 불거진 미 국무장관 교체설과 관련해 세던 교수는 "'강경파' 마이클 폼페이오 CIA 국장이 국무장관 자리에 오른다면 미·북 교착 상태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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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전쟁 예언
  • 나흐마니 (이스라엘 유명 랍비) : 1994년 고별 설교 중에서  
  • 사두 선다 셀바라지(인도 선지자): 2017년도 서울 초청 집회에서  
  • 티비 죠수아 (나이지리아 목사) : 2016년도 서울 초청 집회
  • 서사라목사 ( 美 LA목회. 브라운대 생리학 박사) : 2013년 천국방문 계시(서울의대석사 여의사이며 UCLA과학자임)


-1997년도 본 환상 한국전쟁( 美 선제공격)을 박근혜정부 시절 간증하는 김진철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