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눈물""
나는 네가 기도할때에 마음이 아프다.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며기도 할
때에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너희들은 착각하고 있다.
너희가 기도할때에 내가 기뻐 하고 있을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있다.
그러나 실상은 너희가 기도 할 때에 난 슬픔에 잠길때가 많다.
오늘도 넌 내게 기도하며 많은 것을 구했다. 그리고 기도를 마치면서 넌 마음으로 만족 하였다.
나에게 기도했다는 만족감 마치 의무를 행하고 그 의무를 행한것에 대하여 얻는 만족감 같은 것 말이다.
나의 자녀야.....
내가 참다 못하여 네게 깨우치나니 이말을 명심해라
넌 내게 많이 구했다.
네게 필요한 것들~ 네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들....너에 문제들...
너의 고난과 아픔들....너는 아주 많이 내게 구했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너는 나를 구하지 않더구나
오늘은 나를 구할까 ....
내일은 나를 구할까...
기다렸지만 너는 너에게 필요한 것들만 구하고 결국 나를 구하지는 않더구나
나는 나를 구하는 자를 기뻐 한단다. 나는 나를 구하는 자를 사랑한단다.
나는 너에게 필요한 것만 채워 주는 그런 하나님이 아님을 기억하라.
많은 자들이 나를 하나님이라 부르면서 실상은 나를 종 처럼 취급하고 있음을 나는 알고있단다.
그럼에도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는 이유는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실상은 나는 그럴때마다 슬프단다.
나의 자녀야 !
나를 구하라 !
나를 구하라 !
나를 구하라 !
내가 너의 전부가 되게 하라.
너의 일부가 아닌 너의 전부가 되게하라
이제 나를 간절히 찾아야 할것이다. 은혜의 문이 닫힐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은혜의 문이 지금 점점 닫히고 있음을 보아야한다.
수많은 사람이 나를 떠나게 돨것이며 믿음의 거장이라고 불렀던 자들 조차 수렁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나를 구하지 않고 내가 주는 것만 구하는 자들은 결국 믿음을 잃게 될것이다.
나를 구하라 !
나의 얼굴을 구하라 !
나는 나를 구하는 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나를 너의 일부가 아닌 너의 전부가 되게하라.
그리하면 너가 구하지 않아도 나는 네게 많은 신령한 것들을 줄것이며...많은 비밀들을 알게 할 것이다.
나를 구하라. 내 얼굴을 구하라 그러면 보게 돨것이요 나를 만나게 돨 것이라.
아~주님 !
나는 미련하고 미련한 자입니다.
나의 기도가 도리어 주님을 아프게 했어요
주님 말씀대로 나의 필요만 구했지 전심으로 주님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아~~ 나는 주님을 나의 전부가 아닌 일부로 여기며 살았어요.
이제 주님만 구합니다
이제 주님만 구합니다
그리고 주님 이제 나의 전부가 되어주십시요.
지식으로 아는 그런 전부가 아니라 실제 나의 전부가 되어 주십시요.
나는 나의 일을 한다는 자들에게 묻고싶다.
왜 나의 일을 하려 하느냐 ?
왜 내게 헌신 하고자 하느냐 ?
내게 영광 돌리기 위함이더냐 ?
아님 상급받기 원함이더냐 ?
아님 너의 의를 나타내기 위함이더냐 ?
내가 참으로 듣고싶은 말은 이것이다
"감사해서요"
"너무 감사해서요"
감사해서 나의 일을 하는 자들을 난 기억하고 있단다.
자녀야 !
나를 구해야 한다.
너는 나를 구하라.
나를 구하는 기도가 나를 기쁘게 함을 기억 하라.
하나님을 바라라.
하나님을 바라라.
나를 구하라는 뜻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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