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턴 -
과학자들이 역사상 가장 훌륭한 과학자를 순위대로 선출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1등일까요? 2등이였습니다. 1등은 바로 뉴턴이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우주에대해서 인류의 새로운 눈을 열어 주었지만, 우리가 실제 생활 속에서 응용하는 과학원리는
뉴턴의 법칙에서 비롯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뉴턴은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말년에는 과학연구보다 성경 연구에 더 몰두를 했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였습니다. 평생 많은 구제 사업에 헌신했고, 교회 세우기에 힘썼습니다.
뉴턴은 천체 모형을 집안에 정교하게 만들어놓고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그것을
보여주는 일을 즐거워했습니다.
손님들이 감탄하며 물었습니다.
" 누가 이렇게 잘 만들었나요?"
뉴턴이 태연히 대답했습니다.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손님들이 웃으며 다시 물었습니다.
"우리는 정말 그 솜씨 좋은 훌륭한 장인을 알고 싶습니다"
그제야 뉴턴이 정색을하고 말했습니다.
“모형에 불과한 이것도 반드시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
어째서 사람들은 이 모형의 실물인 우주는 우연히 생겼다고 말합니까?
우주야말로 정말 지혜로운 분이 만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불행히도 진화론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1859년 영국의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책을 출간하면서, 진화론을 주장합니다
진화론은 그저 오랜 시간속에서, 생존 경쟁과 적자생존 을 통하여 우연히 자연선택되어 종의 진화가 이루어 진다는 가설입니다
정말 그럴까?
멀고 먼 원시시대 - 바다 속에서 아미노산이 우연히 결합하여 생명체가 나타났고, 그 것이 진화되어 물고기가 되고 계속 진화되어 개구리, 뱀 악어 따위(양서류)가 되고, 이들이 또 진화되어 원숭이가되고 새가 되고 마침내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되었다.
여러분! 일반 상식적으로도 이러한 얘기가 믿어집니까? 이러한 확률을 영국 천문학자 호일이 수학적으로 계산하니까, 10의 4만승분지 1이라고 합니다.
또 이것을 비유하여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에드워드 쿤 클린은
"인쇄소 공장이 폭발 사고로 인하여 활자들이 공중에 날아올랐다 떨어질 때 이것들이 우연히 결합하여 대영백과사전 수만페지가 만들어질 확률과 맞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얘기입니다
제트 비행기 한대는 수백만개의 부속품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산더미같이 쌓인 부속품들이, 어느 날 바람이 불어와서 그 부속품 하나 하나가 오랜 시간속에 우연히 제자리에 들어가 맞게, 조립되어 비행기가 완성되는 확률과 같은 이치입니다
히브리서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창세기 1장 1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
이 말씀을 우리 모두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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