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이윤미가 매주 신애라 집에 모이는 이유는?
배우 유지태 이윤미 박시은 등이 매주 금요일 신애라의 집을 방문해 눈길을 모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은 모두 크리스찬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모여 성경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신애라가 주축이 된 이 모임은 다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신앙간증을 하는 등 선한 일에 앞장 서는 취지의 모임이다. 신애라 유지태 이윤미 박시은 외에도 이윤미의 남편 주영훈는 고정 참석멤버는 아니지만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이윤미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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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ㆍ이윤미는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성경공부를 하면서 한주간을 반성하는 시간이 마련되고, 또 앞으로 다가올 한주를 힘차게 보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이윤미는 "신애라 선배의 선한 언행은 대단하다. 내가 정말 존경하는 분이고 닮고 싶은 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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