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이만갑 탈북 방송인 주찬양 성도 - 영화같은 탈북 이야기

배남준 2016. 3. 1. 16:39

 

 

한편의 영화처럼 긴장감 넘치는 흥미와 재미로 시간이 오히려 짧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주 찬양!

이야기 속에 흑암의 삶속에서도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고 천사를 보내주셔서 도와주셨다는 사실읆 믿습니다.

중보 기도의 힘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북한동포들, 특별히 지하교회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바로와 같은 강팍한 마음을 성령님! 깨뜨려 주시사 사람이 죽으면 심판이 있고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보여 주시옵소서!

그에게 백성을 긍휼히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종교의 자유가 선포되게 하옵소서!

일찌기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칭하던 그 평양에 다시 한번 새생명의 복음의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