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영은 하나님이 주는 것 (나는 천국을 보았다) - 하버드의대 이븐 알렉산더 박사

배남준 2016. 3. 1. 10:58

 

 

세계적 뇌의학자이며 하버드의대 교수인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일주일 동안 뇌사 상태에서 천국을 보고와서 '나는 천국을 보았다'(Proof of Heaven) 란 책을 써내서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되었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쇼를 비롯 많은 TV 방송에 출연했고 뉴스위크지 커버스토리에도 간증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우니나라 KBS방송팀도 버지니아주 자택으로 직접 방문, 인터뷰한 영상도 인터넷에 올라있습니다. 

 

알렉산더 박사는 오프라 윈프리 대담에서 말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님으로 부터 비롯 빛과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책 속에서 고백합니다.

자신이 알고 연구했던 현대 뇌의학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강조합니다. 

"의식은 뇌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오는 것- 하나님이 주시는 의식임을 

강조합니다"

 

최근에는 세계 여러 대학병원에서 환자를 통하여 실험 연구한 결과가 방송으로 보도된 영상들이 올라있습니다.(본 블로그에도 등록)       

새로운 영체(영의 몸)가 육체를 빠져나와 수술실 모든 광경을 정확히 진술하고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바울 자신도 천국을 이미 체험했고(고후12장) 고린도전서 15장 44절에서 '신령한 몸'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법칙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고 또 변해 갈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성경 말씀에 귀 기울이는 자는 

참으로 복 있는 사랍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