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간증
본문 :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이상주의자면서 철저히 쾌락을 신봉했던 한 작가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삶의 방식이 진리라고 생각했던 그는 아무런 의심 없이 인생을 살다가 50살이 되던 해에 극적인 체험을 통해
회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뒤 다음과 같이 간증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55년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성인이 되고부터 30년 동안 저는 쾌락주의자 또는 허무주의자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책도 썼고 사람들의 인정도 받았지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5년 전 제 나이 50이 되었을 때 저는 제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죄인인 제가 어떻게 저의 죄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예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 악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선이 되었으며 이전에 선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악으로 느껴졌습니다.
진리는 우리 모두에게 항상 열려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지혜며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 어리석음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서민들을 위한 복음적인 내용의 문학 작품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전쟁과 평화’, ‘부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 수많은 명저들을 남긴 톨스토이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큰 지혜며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이 가장 큰 어리석음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 기도: 주님!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원하시는 분임을 알게 하소서!
* 묵상: 예수님을 믿는 것이 복임을 알고 항상 감사하십시오.
/김장환 목사
출처 : http://blog.daum.net/bigjoy/1587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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