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설교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찬양을 통하여 눈물을 흘리는 경우는 자주 있습니다.
이윤정 사모의 간증과 찬양은 오랫만에 눈물이 흐르는 군요.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예쁜 믿음을 통하여 들려오는 그 음성은
하늘나라 천사의 음성이군요
창조주 하나님은 주의 백성들의 찬양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존경하는 김형민 목사님!
이 땅에
이나라의 젊은이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사랑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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