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탈북 방송인 주찬양 성도 - 영화같은 탈북 이야기 한편의 영화처럼 긴장감 넘치는 흥미와 재미로 시간이 오히려 짧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주 찬양! 이야기 속에 흑암의 삶속에서도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고 천사를 보내주셔서 도와주셨다는 사실읆 믿습니다. 중보 기도의 힘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감사.. 기독교/간증 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