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세례받은 266만장병 - 사회에나와 양육이 필요하다 김홍태 목사가 9일 서울 중구 서울시니어스타워 자택에서 국방대학원교회 목회시절부터 갖고 있던 교인 목록을 가리키며 미소 짓고 있다. 86세의 노신사는 ‘군 선교’라는 말이 나오자 목소리에 힘이 들어갔다. 예비역 육군 중령 김홍태 목사는 “군 선교에 은퇴란 있을 수 없다”고 외..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7.11
연예인 이승기 - 논산훈련소에서 세례받다 진중세례 다시 증가… 이승기 ‘교회오빠’ 됐다지난해 세례 장병 15만2238명… 4년 만에 1만여명 늘어나 가수 이승기씨(왼쪽)가 지난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오른쪽 하얀가운)로부터 세례를 받고 있다. 새에덴교회 제공 이씨가 세례를 받은 뒤 소감을 .. 기독교/간증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