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아픔 이기고 한동대 교수 임용/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씨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6일 만난 이지선씨가 하나님 이야기를 하던 중에 잠시 손을 모았다. 이씨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지난해 6월 10일 미국 UCLA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을 때의 이지선씨와 부모. 이지선..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1.18
"축하해요!" 이지선씨 UCLA 사회복지학 박사 받아 23살의 나이에 교통 사고로 전신에 3도 중화상을 입은 이지선씨. 그녀가 16년 후, 미국 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가 됐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40번이 넘는 대수술을 받으면서 장애인을 돕는 복지전문가가 되겠단 꿈을 품은 겁니다. [이지선 박사/미국 UCLA 사회복지학 : 기쁘고 또 감격스러..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