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어머니와 목사 아들 - 주명식 목사 [펌] 기독 일보에서 - 주명식 목사 - 우상숭배로 귀신의 종노릇해 "어머니는 새벽 두시에 일어나 찬물로 목욕재계를 하고 옥상에서 동서남북 신들에게 문안인사 기도를 드리고 신당에서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때 쯤 저는 새벽기도회를 가죠. 어머니는 신령의 이름으로 내가 어머니 뜻을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