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하문이 목회자 조하문으로 사는 법 사랑의빛공동체교회(조하문 목사)는 오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김영의홀에서 고아원 아이들의 장학금 마련을 위한 정기음악회를 연다. 가수 출신인 조하문(57) 목사를 비롯해 강석우 강수지 최수종 하희라 등이 노래를 부른다. 이들은 이 교회 예배나 목요모임에 출석하는 크리스..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