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 정범진 검사, 신앙의 승리- 現 뉴욕 최연소 부장검사에서 판사로 -교통사고로 전신마비의 장애자 정범진 검사 (왼쪽)- [도전하는 신앙인]미국 브루클린 지검 정범진 부장 검사 중증 장애 고통 신앙으로 극복 미국 최연소 부장검사로 '우뚝' 뉴욕 브루클린 지방 검찰청. 마약, 살인 등 각종 형사범죄를 전담하는 이곳은 미국의 일류 검사들만 모이는 곳으..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