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어리석은 자에게는 하나님이 없다 박노훈 목사(신촌성결교회) 1627년 렘브란트는 21세의 젊은 나이에 성경의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화폭에 담았다. 그림 속에는 어두운 방에서 나이 든 부자가 동전 한 닢을 주의 깊게 불빛에 비춰 보고 있다. 그는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안경을 끼고 무언가를 살피고 있다. 그의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12.08
[시온의 소리] 그가 지옥에 간 까닭은 / 신촌성결교회 박노훈목사 -박노훈 목사- -누가복음 16장 부자와 거지 나사로- 죽음과 영혼은 납량특집의 단골 메뉴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는 영혼과 죽음, 현세와 내세, 천당과 지옥 등 모든 요소를 갖고 있는 성경 속 납량특집이라 할 수 있다. 어느 마을에 부자가 살고 있었다. 화려하고 값..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