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 23년간 인도 사역 배정희 선교사 (1) -국민일보 싱글 선교사로 23년 동안 인도에서 사역하고 있는 배정희 선교사. 그는 “철저한 낮아짐을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낮고 낮은 인도 슬럼가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 -갈 때마다 하나님 손길 절실함 느껴 - 지친 이들과 함께 아버지집 가고파 23년 전 소명을 따라 인..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1.25
아프리카 임연심 선교사, 인도 배정희 선교사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인도하심(印度下心)과 삶이 말하게 하라 배정희 선교사의 신간 - 인도하심(印度下心) 웃음과 눈물의 인도선교 23년, 그 낮아짐의 고백서 2015년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대한민국 해외봉사상을 수상한 우리 교회 배정희 선교사가 싱글 선교사로 인도에서 23년간을 사역하며 정리한 책..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1.18
인도 배정희 선교사 - 심장주고라도 오직 예수 전해야 - 인도에서 23년 섬기는 배정희 선교사- 큰소리 나는 싸움과 위협이 난무하고 폭력과 매춘이 판을 친다. 술주정뱅이와 구걸하는 아이들이 거리를 점령한다. 더러운 물이 흐르는 개천 옆에는 오물이 쌓여있고 화장터에서 뿜어내는 연기에는 죽음의 기운이 감돈다. 이곳 사람들은 인생의 마..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