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만에 되살린 '포로수용소의 성자' 한국전쟁 때 포로수용소에서 사역하다 쓰러진 맹의순의 제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교회 역사사료관에서 그의 유품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현가 인턴기자 맹의순 정연희 작가의 소설 ‘내 잔이 넘치나이다’의 주인공이자 20세기의 성자로 꼽히는 맹의순(1926∼1952)의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7.24
실화 맹의순 선교사 - 내잔이 넘치나이다 [펌] 1975년 세례를 받고, 하용조 목사와 함께 성경공부를 시작하며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게 된 정연희 권사. [내 잔이 넘치나이다],[양화진],[주기철] 등 신앙서적을 집필. 6.25전쟁 당시 거제도 중국군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발을 씻기고 헌신적으로 환자들을 돌보다가 27세의 젊.. 기독교/간증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