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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의 딸을 잃은 스패퍼드 놀라운 그후 삶/세계 3대 테너의 찬송

찬송가 [내 평생에 가는 길]의 작사가 美 스패포드의 숨겨진 이야기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있습니다. 이러한 참 평안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바다에서 딸 네명의 자식을 전부 잃은 후 그 두 부부의 삶입니다. 그후 그들 부부는 예루살렘 성지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오직 하나님을 위한 성스런 사역에 헌신했습니다. 이 사실은 아쉽게도 세상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1881년 그들 가족은 새로 낳은 세명의 딸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기독교 유토피아'라는 자선단체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단체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고아원, 학교,병원과 같은 기관을 통하여 가난한 유태인, 무슬림, 기독교인들을 지원했습니다. 스웨덴 소설가 셀마 라거로프는 이 단체의 소재에 영감을 ..

10대 세계 유명화가 20인에 선정되었던 '천국소녀 아키아나' 그후

2011년 [천국 소녀 아키아나]책이 출간된후 세계가 깜짝 놀랐다. 소녀가 8세에 그린 [평화의 왕자] '예수님의 얼굴' 그림은 놀랍다.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항상 상대를 부드럽게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천국을 보고온 소년 콜튼은 "내가 천국에서 본 바로 예수님 얼굴이에요" 간증해서 더욱 세상에 화제가 되었다. (콜튼은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책의 주인공과 다르다) -8세에 그린 예수님의 초상화 (평화의 왕자)- "저는 오늘 하나님을 만났어요" "하나님은 빛이에요 따뜻하고 좋은 빛 ..... 그분은 모든 걸 알고 계시고 저랑 이야기를 나누세요. 그분은 저의 부모님이세요" 4살 때 그녀가 어른스럽고 진지하게 부모에게 고백한 말이다. "하나님께서 저를 어딘가로 데려가셔 그림 그리는 방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