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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세계 유명화가 20인에 선정되었던 '천국소녀 아키아나' 그후

배남준 2021. 7. 30. 08:22

2011년  [천국 소녀 아키아나]책이 출간된후 세계가 깜짝 놀랐다.

소녀가 8세에 그린 [평화의 왕자] '예수님의 얼굴' 그림은 놀랍다.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항상 상대를

부드럽게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천국을 보고온 소년 콜튼은 "내가 천국에서 본 바로 예수님 얼굴이에요" 간증해서 더욱 세상에 화제가 되었다. (콜튼은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책의 주인공과 다르다)  

 

                                                 -8세에 그린 예수님의 초상화 (평화의 왕자)-

 

"저는 오늘 하나님을 만났어요" "하나님은 빛이에요 따뜻하고 좋은 빛 ..... 그분은 모든 걸 알고 계시고 저랑 이야기를 나누세요. 그분은 저의 부모님이세요"  4살 때 그녀가 어른스럽고  진지하게 부모에게 고백한 말이다.  "하나님께서 저를 어딘가로 데려가셔 그림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아키아나는 누구에게 배운적도 없다. 홀로 골방에서 하나님만 생각하며 스스로 그림을 그렸다.  그녀는 자주 천사와 대화한다.

9살 때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 쇼'TV에 출연했다.

오프라가 물었다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나요?" 그녀가 대답했다 "하나님에게서요" 아키아나는 곧 유명해지고 소녀시절에 세계 유명화가 20인 속에 들었다. 소녀의 그림은 미래에 피카소 이상의 가치로 평가 받았다.

그후 Adult,성인이된 아키아나는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성장했을까?     

그녀는 이제 훌쩍 성인이되어 세계룰 여행하며(우리나라도 다녀감 한옥체험) 더욱 성숙된 영적인 그림으로 지구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자막 소개후 많은 그림들이 Age와 함께 소개되고 있다)  

                                                     -꿈 * 10세 그림 -

 

아키아나의 詩는 그림 못지않게 유명하고 영적인 내용은 깊고도 깊도다

 

       -   詩 꿈  -                   

영원한 좁은 길

거기서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닳았지만 아직은 젊은 희망의 교차로에

사랑을 남기고 간다

의지의 부활이 믿음이다

똑같은 믿음을 통해 당신도

먼 미래 속에서 자신을 발견한다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