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의 화제작 '위대한 설계'를 읽고나서 지난 9월 3일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의 석좌교수를 지냈던 스티븐 호킹 박사가 '위대한 설계 (THE GRAND DESIGN)의 출간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면서 우주는 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세계 최고우주과학자중에 한사람이다. 당연히 세계 매스콤이 떠들석했다. 세계 지구촌 인구 63억중 33%가 ..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0.10.07
스티븐 호킹의 "우주창조는 神의 작품 아니다" 5 주제 과학적 반론 스티븐 호킹의 "우주창조는 神의 작품 아니다"5주제 과학적 반론 영국의 케임브리지대학의 석좌 교수인 스티븐 호킹박사의 "우주는 神의 작품이 아니다"라는 기사(9월 3일)를 신문에서 읽는 순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청천벽력이었습니다. 정신이 아찔하고 앞이 캄캄했어요. "하나님! 어..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0.09.17
스승의 날, 피난시절 장석주 교장선생님을 뵙기로 스승의 날이 가까와 오면 장석주 선생님에 대한 애틋한 정이 새롭게 더욱 살아옵니다. 장 선생님은 지금 연세가 83세, 뇌졸증과 페암으로 투병중에 계십니다. 선생님은 초임 때 우리 국민학교 4,5학년을 담임하셨고, 교장 선생님으로 퇴직하셨습니다. 늘벗회 - 6.25 부산 피난 시절, 국민학..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0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