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갈릴레오는 "창조주는 인류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첫번째가 자연이요 두번째가 성경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1: 20)” 그렇습니다. 우주만물에 청조주의 섭리와 능력이 들어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주하나님이 없다고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자연의 성경 -죽음에서 생명의 부활로
- 4복음서야말로 생생한 현장의 역사기록이다 (요한복음:부활 예언 35번)
-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하다-
2명의 증인만 있으면 그 재판은 승리합니다. 무려 500명이 증인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도망쳤던 12제자들의 순교(요한 제외) /그들은 무엇을 보았을까?
바로 예수님의 부활과 영생,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주후 300여년 동안 카타콤동굴에서 숨어 살던 초대교인들의 순교
(현재 터어키의 '성 소피아 성당'에 보관중)- 빌라도는 "각하여! 저는 진실로 예수란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합니다 -그는 몇년후 자살했다.
유대 최고의 역사가 요세푸스는 A.D 60년경 '유대 고대사' 18권 63.64절에서
예수의 부활과 그리스도인을 증언하고있다. 그외 유대인 탈무드에도 기록되어있다
-로마 史家에 의하여 예수 십자가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
-얘수님의 편지가 이란북부 '다대오 순교 기념교회'에 보존되어 있다-
-美예일대 강의에서 예수의 역사적 부활을 증거하다 /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교수
英國리처드 도킨스(진화론 대표주자)도 그와의 토론을 피했다.
- 리 스트로 벨(예일대 법대졸업)은 '시카고 트리뷴지' 유명 기자로 '예수의
부활'이 허위임을취재하다 반대로 회심하고 목회자가 되었다.
그의 저서 '예수는 역사다' 책은 14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
-16나라 414명의 선교사들, 최고의 에리뜨들이 젊은날의 귀한 생명을 이 땅에
드리고 묻혔다. 그들은 과연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믿었는가? 부활 영생이다.
*** 인류가 쓰는 서력 기원이야말로 BC(before Christ)와 AD(anno Domini：주(主)의 해)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쓰여지는 바로 역사적인 기록입니다.
-[찬양]하늘가는 밝은 길이 / 박 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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