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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들 종교분포 / 82%가 하나님 성경 믿는다

배남준 2021. 2. 13. 10:06

 

 

죤 훌리(John Fully)박사가 노벨상 수상자 400명을 15년간 연구한

저서[유대인과 기독교인](Jews and Christian)에 의하면

노벨상 수상자중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84.6%입니다. 이들의 종교별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독교: 64%
유대교: 22%
천주교: 11%
불교: 0.9%
회교: 0.1%

 

계산해보면 100명중 82명이 하나님,성경을 믿고 있습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수 '해리어트 주커만'- "과학 엘리트: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들" 이란 책의 통계:미국의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286명 이었는데 73%가 기독교신자(천주교 포함)이고 19%는 유대교 신자.

 

 

-아인슈타인과 퀴리부인을 비롯 세계 최고 과학자들의 솔베이 콘퍼런스 -

 

[1901년에서 1990년까지 90년간 물리, 화학, 의학 등 자연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404명이라고 한다. 평화상은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만 있으면 받기 때문에 머리가 나빠도 상관없지만 물리, 화학, 의학은 머리가 뛰어나야 한다. 404명의 종교를 분석하면 기독교 65%, 유태교22%, 천주교 11%, 불교 0.9%, 회교 0.1%이다. 기독교, 천주교를 합하면 98%가 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부르고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이 두뇌가 좋아 노벨상을 수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을 받은 나라를 꼽아보면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네델란드, 영국, 미국, 독일 순으로 모두가 기독교 국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유태인으로 상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 국가에 정착해 살면서 연구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미국과 소련이 과학기술개발을 위해 비슷한 예산을 투입했으나 노벨상 수상자는 미국의 15분의 1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고, 예수를 믿는 나라가 선진국가이며 경제 부강국가이며 노벨상 수상국가라는 것이다]
(박종순목사 설교 : 복 받은 사람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전 미국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재소자들 중 96.3%는 어렸을 때 가정에서 신앙교육을 받은 일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범죄율이 가장 낮은 민족은 유대인들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극복하는 비결, 위기를 이기는 방법,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길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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