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엠넷 동요 오디션프로그램 '위키드'에서 8세, 초등학교 1년 리틀효녀 최명빈의 김동적인 영상을
아직도 기억하셉니까? 홀어머니밑,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던 그 기특한 모습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뛰어난 노래 실력, 총명함 -그러나 빨리 스타가 되어 엄마를 돕고싶다는 어린 소녀답지 않은 지나친 성숙함에 청중들의 안타까움과 눈물을 자아냈던 작은 효녀 최명빈양의 궁금했던 그후의 생활을 전합니다.
최명빈양은 여러분의 기도대로 유망한 아역 배우가되어 많은 영화, 드라마, 광고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2019년 영화 '어린 의뢰인' 주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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