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9일 사랑의 교회 6부 예배 인도자 : 박희봉 목사님
아말감이 금으로 변했다
-치과의사로서 이 사실을 처음에 믿지 않았다- 글 하늘소망
좌측 아말감(은)에서 우측 인레이(금)으로
95년도 교구에서는 지역장을 맡아 열심히 봉사하며, 교회내에서는 남 선교회에서 2년간 봉사를 하고, 기도 중에 새로운 봉사 처를 찾고 있었다.
국외보다 국내에 마음을 두고 농어촌 선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진료를 받으시던 김난희 전도사님으로부터 느닷없이 전화가 걸려 왔다. 그분은 우리교회 상담소장님을 지내신 오직 '여호수아'의 신앙을 가지신 분이시다. 대화 중에 전도사님께서 기도하시다가, 나를 군(軍)선교회로 인도하라는 예언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셨다. 엉뚱하게 웬 군 선교회일까?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에는 그저 순종밖에 없다. 군 선교회에 나온 후 점차로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다.
3년이 지나면서 군 선교에 대한 참 의미와 보람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부르신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남한 5천만 인구중에 기독인들은 1천만명을 넘는다. 20% 수준이다. 기독교 100여년의 짧은 역사에 비해 이만한 부흥을 다른 나라에서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나 참다운 복음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75%는 믿어야한다. 교파를 초월해서 설립된 한국기독교 군선교 연합회는 이 일을 위해서 ‘비전 2020운동’을 힘차게 전개하고 있다. 군에서 매년 22만명의 세례결실을 맺어 2020년에는 전국민의 75% 가되는 3700만 성도의 복음국가를 만들자는 취지이다.
얼핏 들으면 허황되 보이나 매우 정확하고 확실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로 군부대서 신병들의 진중 세례는 매년 20여만명에게 베풀어지고 있다. 오늘날 나라와 교회는 젊은 참신한 일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일년 내내 젊은이 한 명 전도하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젊은이들의 전도가 어른보다 더 힘들다, 그들은 진화론 교육에 젖어있다. 그리고 남성이 여성보다 마음이 더 강팍하다. 그러나 군대란 갇혀진 특수 환경 속에서, 장병들의 영혼은 매우 갈급하다. 이때 그믈을 던저라! 수고하는대로 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가 있다. 그래서 군대는 '전도의 황금어장'이라고 한다. 심지어 어느 군목님은 군대는 ‘전도의 황금 어항’이라고 말한다. 이미 잡혀진 고기란 뜻이다.
그렇다. 민족복음화의 지름길은 바로 군복음화의 실천에 있다해도 지나친 얘기는 아니다.
군 선교는 특별한 선교이며 참으로 중요하다.
1976년 육.해.공의 신앙 표어는 '신앙 전력화'였다. 박정희 대통령에게 휘호를 하달 받기 위해 연합회서 공문을 올렸다. 6개월 동안 대답이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를 전해들은 박근혜씨에 의해 대통령의 마음이 움직여지고 자필의 휘호가 하달 된후 군에서 기독교의 위상은 자연히 높아졌다.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10년경, 사도시대 당시 가이사랴 성읍에는 팔레스타인을 지배하는 로마 병영이 있었다. 그곳에 백부장의 직책을 가진 로마군인, 고넬료라는 장교가 있었다.
그는 경건하여 온 집안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환상 속에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의 초청을 지시했다.
베드로로 인해 이 곳에서 성령의 큰 역사가 일어나고, 고넬료 일가와 그의 가까운 친구들이, 성령 세례를 받고 방언을 하게되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대인 외에 이방인에게 처음 전도되는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신약 성경 속엔 믿음이 좋은 두 명의 군인이 등장한다. 고넬료 외에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또 한명의 백부장이 나오고 있다. 예수님은 그를 가리켜 이스라엘중 이만한 믿음을 만나지 못했다고 칭찬을 했다. 군인을 통해서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었다. 세상에 많은 직업이 있는데, 왜 하필 하나님은 군인이란 직업을 통해 크게 역사하시는 것일까? 이 점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군인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첫째 충성심. 둘째 순종심. 세째 조직이다.
충성과 순종은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무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실현하는데, 반드시 사람의 관계를 연결하는 조직이 또한 필수적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특별히 군인을 사용하시고 군인을 사랑한다.
인류와 성경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다. 모세는 애굽의 훌륭한 장군으로서 에디오피아의 침입을 물리쳤다(요세푸스 2권 10장). 모세의 가르침을 받은 여호수아도 이스라엘의 훌륭한 장군이었고 사사기의 제사장들도 기드온을 비롯하여 뛰어난 군인 지도자들이었다. 다윗은 또 어떠한가. 군인중의 군인이었다. 그의 인생이 피로서 얼룩진 전쟁의 파노라마였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다윗의 피 묻은 손을 피하여, 그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허락하셨을까!
96년 6월 논산 훈련소에서 신병 진중세레식을 우리 교회 군선교회가 후원을 하였다. 세례인원이 6,400명이나 되었다. 군 역사상 최고의 기록적인 숫자라고 하였다. 물론 지금은 타교회의 7,200명 돌파로 이 기록은 깨졌다. 기록은 갱신될수록 좋은 일이다. .
드넓은 소나무 숲속에 6천여명의 신병들이 수백 줄로 빼곡이 들어 찼다. 세례를 돕기위해 인근에 목사님만 50여명이 동원되었다. 그 속에 나의 둘째아들, 배성중 훈련병도 있었다.
아내는 몇일 전부터 세레식에서 부자가 상봉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나 부대에 막상 당도하니 개별적으로 면회는 절대불가였다. 사정을 알고 난 군 선교회 회장님께서 특별히 개인적인 부탁을 드릴예정으로 아들의 신상을 물었다. 그러나 사적인 개인 일로 군에 누를 끼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이를 거절했다. 앞에 펼쳐진 인간 숲 속에서 아들을 만난다는 바람을 포기했다. 그리고 세례를 주는 목사님의 뒤를 따라 세례식 물그릇을 두손으로 받쳐들고 아무 줄이나 택해서 들어섰다. 줄의 반정도 지점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신병 한명이 벌떡 일어나 벼락같이 '충성'을 외쳐대니 바로 나의 아들이었다. 내가 아들 바로 옆줄을 지나고 있었다.
큰 아들이 군인으로 복무중일 때도 우연히 7군단 이천 사령부를 전도 위문 가서 만난 적이 있다, 아들 둘을 전부 군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은 우리 선교회에서 내가 유일하다. 우연히 라기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 되어 있다. 두 아들은 군 교회를 통하여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변화되었다.
군 선교회에서 10년을 봉사하고 나니 회장을 맡아야할 시점이 되었다.
나는 군 선교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새로운 비젼을 세우기 위해 군 선교 연합회서 주관하는 단기 군 선교사 수련회에 참석했다.
2003년 2월 소망교회 수련관에서 3일간의 일정이었다.
군선교 연합회 이사장님은 곽선희 목사님이시다. 군 선교에 깊은 사명감을 가지시고 늘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다.
전국에서 참여했다. 거의가 청년들이었다. 둘째 날 강사로 사랑의 교회(오정현 목사님 담임) 음악 담당 박희봉 부 목사님이 강단에 서셨다. 목사님이 남미에 선교사로 계실 때 일이다.
목사님은 치아가 좋지 않으셨다. 그래서 늘 자신의 치아 건강을 위해서 기도했다.
그런데 어느 날 거울로 입속을 들여다 보다 깜짝 놀랐다. 윗 턱 우측 어금니, 치과에서 치료 받은 아말감이 놀랍게도 금으로 변해 있었다. 아말감의 주 성분은 70%가 은이다. 그러니까 은이 금으로 변했다 것이다!
치과의사로서 이 사실을 어떻게 믿을 수 있단 말인가! 그렇다고 목사님이 괜한 거짓말을 할 이유도 없다.
그분의 온화하고 순전한 인상이 목사님이 아니더라도 결코 거짓말을 할 것 같지는 않았다.
강의가 끝나고 잠시 망설이다 목사님을 쫓아 나갔다. 목사님 부부가 현관 앞에서 차에 시동을 걸고 출발하려는 순간이었다.
“목사님 제가 치과 의사입니다. 아말감이 인레이(금봉)로 변하셨다는데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약간 무례할지 몰라도 나의 호기심과 흥분된 마음이 어쩔 수 없었다.
목사님이 내가 치과의사란 말에 차창을 내리시고, 빙그레 미소를 지으셨다. 그리고 입을 쫙 크게 벌리셨다.
본연의 직업 의식이 발동, 나는 고개를 불쑥 들여 밀어 목사님의 입 속을 재빨리 살펴보았다.
지금도 이상히 생각되는 점이다. 입 속은 불빛 아래가 아니면 어두워서 보려고 해도 잘 보이지를 않는다.
그런데 한 줄기 햇빛이 목사님의 입 속을 환히 비추고 있었다.
나는 확실히 보았다, 상악(위턱) 우측 제2 대구치의 금봉(인레이)이 햇빛 속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그날 이 장면의 모습은 나의 가슴 판에 언제나 선명히 사진 찍혀져 있다.
전에 치료실에서 어느 자매가 진지하게 물어 본적이 있었다.
“선생님, 얼마 전 부흥회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치과에서 치료받은 아말감이 금으로 변한 간증이 있었어요. 정말일까요?”
“ 그런 유언비어들 제발 믿지 말아요. 은이 어떻게 금으로 변할 수 있어요!” 나는 머리를 절레절레 강하게 부정했다.
늘 몇 십 년을 만지는 아말감이다. 아말감은 은 70% 구리 % 주석 %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어떻게 금으로 변 할 수 있단 말인가! 아말감은 약물에 의해서 햇수가 지나면 보통 새까맣게 색이 변해진다. 나는 신앙인 이지만, 의사요 과학도였다.
금은 녹슬지도 않고 불 속에서 타지도 않는다. 세상의 모든 금속중에서 인체에 가장 해가 없는 금속이다. 그래서 치과에서 잇몸에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금을 사용한다. 사치로 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금은 신비한 금속이다.
그러나 박 희봉 목사님의 인레이(금봉)를 확인한 후 나의 마음은 달라졌다.
은이 금으로 변한 기적을 그대로 믿었다. 그리고 회개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는 말씀은 믿으면서, 그에 비해 별 것도 아닌, 어쩌면 작은 기적을 믿지 않았던 나 자신의 믿음을 회개했다.
옛날 인류의 현자들은 세상 금속중에 왕중왕인 금을 특별히 사모하여, 다른 값싼 금속을 금으로 변화시키고자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다. 이를 연금술이라고 한다. 비록 그들의 꿈은 이룰 수 없었지만, 이로인해 많은 화학적인 실험의 연구 결과는 인류 문화와 학문에 커다란 공헌을 하게되었다.
성경속에서 금은 성막과 성전 건축에 귀하게 사용되고 하늘나라 면류관도 금으로 되어있다. 에덴 동산에서 발원한 첫째 강 비손은 금이나는 땅을 둘렀다.(창 2:11,12) 제일 먼저 언급된 금속도 바로 금이다.
군선교회 회장을 맡고서 나는 새로운 비젼을 실천하기로했다. 우리교회는 청년들이 많지만 아직 한번도 군 선교 연합회가 주관하는 군 선교사 수련회에 참석 한 적이 없었다. 처음 시작하는 행사라서 많은 수고와 준비, 기도가 필요했다. 군에 입대를 앞둔 청년들이 군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들을 미리 이해하고, 군대 생활동안 더욱 더 영적으로 무장하여 주위 군인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서의 깊은 사명을 받는 것은 참으로 보람되고 중요한 일이다. 다행히도 청년 국장 목사님이 앞장 서주셔서, 그 달에 청년 행사가 겹쳤지만 28명의 청년 형제들이 신청을 했다. 우리교회 오후 3시 청년 예배를 군 선교사 파송 예배로 대성전에서 청년들과 군선교회원들이 함께 드렸다.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예배후에 선교회 사무실에서 그들 청년들과 한 람 한사람 기도의 어머님을 짝 짓는 만찬 기도회가 있었다.
2004년 2월 11일, 이들 청년들과 그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한 임원 5명 모두 33명이 수련회에 참석했다.
장소는 경기도 광주에 소망교회 수련원이었다, 주위 경관이 수려하고 조용한 산 속이었다.
우리가 묵는 숙소도 군대 내무반 구조로 똑같이 되어있어, 내무반장이 선출되고 군대와 똑같은 생활을 하게된다. 내무반은 잠들기 전 취침 점호를 받는다.
스파르타식 수업의 연속이었다. 중간 중간에 찬양과 기도로 피로를 씻었다. 그래도 새로운 세계를 이해하려는 청년들의 눈동자는 빛나고 있었다.
둘째날 오후에 손종태 목사님이 강사로 서셨다. 새로이 크게 부흥되는 예수촌 교회 담임목사님이시다.
목사님은 신유의 은사를 가지신 분이시다. 어느 시간보다 뜨거운 열기가 넘치고 있었다. 큰 은혜의 강물이 넘치고 있었다. 강의가 끝나고 내 마음이 감동되어 스스로 청년들 앞에 불쑥 나섰다. 예정에 없던 일이다.
나는 작년 이 맘 때 바로 이 장소에서 사랑의 교회 박희봉 목사님의 아말감이 금으로 변화된 간증을 소개했다. 물론 내가 치과의사란 소개를 잊지 않았다.
단상에 앉아 계시던 손 목사님이 벌떡 일어나셔서 기쁜 표정으로 다시 말씀하셨다.
사실 목사님 자신의 부흥회에서도 아말감이 금으로 변한 기적들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시간 이 얘기를 하면 청년들이 앞서 얘기한 신유의 간증들도 믿지 않을 것 같은 의심에서, 아말감 얘기를 생략했다고 하셨다. 그런데 치과의사 장로님이 간증하니까, 이 내용을 여러분이 의심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얘기하신다고 말씀하셨다. 다시 한번 뜨거운 성령의 불이 장내를 달구었다. 모두가 두손을 높이들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며 눈물의 기도로 감사했다.
아말감이 금으로 변화된 사건은 성경속에서 퍼뜩 요한 복음 2장 가나의 혼인 잔치를 떠올리게 한다.
그곳에서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기적을 행하셨다. 예수님의 많은 기적중에서 가장 비슷하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양적인 변화이다. 풍랑을 잠재움은 환경의 변화이다. 질병을 고치심은 육체의 변화이다. 물이 얼음으로 변하는 것이 물리적 변화라면, 물이 포도주로 변함은 물질의 분자식이 바뀐 화학적 변화이다. 마찬가지로 아말감(은)이 금으로 변화된 것은 화학적 변화이다.
왜 예수님은 혼인 잔치에서 첫번째 기적을 행하셨을까? 우리가 구원 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하여 우리가 신부가 되어 천국의 혼인 잔치에 참여는 것이다. 믿음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혼인 잔치는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포도주로 인해 그날 잔치가 내내 흥겨웠다. 포도주는 기쁨의 상징이다. 포도주는 향기롭다. 그렇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참 기쁨을 즐기며, 예수님의 향기가 흘러나와야 한다. 그리고 마리아가 예수님을 믿고 하인들이 무조건 순종했을 때, 물이 포도주로 변했다. 기적이 일어났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이다. 날마다 말씀을 읽어야 한다. 날마다 십자가를 바라 보아야 한다. 날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육의 양식을 매일 먹는 것처럼 영의 약식을 매일 먹어야 영이 죽지 않는다. 그리고 뜨겁게 기도하고 묵상할 때 성령님과의 교통함과 충만함을 통하여 생활 속에서 매일 기적이 일어난다.
겨울에 눈이 쌓인 세상은 온통 은빛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하물며 금으로 포장된 천국은 온통 금빛으로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세상과 천국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는 은과 금의 차이이다.
은이 금으로 변화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저 하늘나라로 변화되는 기독교의 진리가 아닐까!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요2:11)
예수님은 포도주의 기적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제자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행하셨다.
아말감(은)이 금으로 변화된 사건도 세상에 널리퍼져 우리 모두에게 더 큰 믿음을, 불신자들에겐 구원의 빛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기독교 > 칼럼(하늘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번 구원은 영원 구원 아니다 -사도 바울 (0) | 2018.11.24 |
---|---|
올포원 CBS3강 -죽음,어떻게 받아들일까/김문훈 김병삼 김동호 목사 (0) | 2018.11.23 |
왜? 예수님은 천국을 비유로 / 바울에게도 낙원의 언급은 금지되었다 (0) | 2018.11.04 |
'빌라도의 보고서'를 읽으며 (0) | 2018.10.17 |
콘스탄티누스대제 일화와 천주교의 탄생 (0) | 2018.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