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예수님을 만나다 -
오늘날 세계 열방의 기독교 복음은 예수님의 12제자가 아닌 바울의 전도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생애와 회심이 복음적으로 역사적으로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는 당대의 유대인 최고의 에리뜨 지식인(가말리엘 문하)이였고 누구보다 앞장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을까? 성경속 장면을 그대로 소개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또 읽고 또 읽고, 불신자들은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은 최소한도 100번 읽어야 비로소 영안이 열리는 줄 믿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깨달음이 달라집니다.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후배 장로님은 성경을 300번 읽었습니다.
물론 천국도 하나님께서 계시해 보여 주셨어요. 살아서 성경을 다 알 수 없습니다.
죽은 후 하늘나라에가서도 완전히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어느 목사님의 천국간증의 고백입니다. 그만치 창조주 하나님의 뜻은 깊고도 오묘하여라! 아멘.
바울은 회심후 루스드라성에서 복음을 전하다 돌에 맞아 잠시 죽은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바울의 영혼의 몸이 천국의 3층천을 보고 왔습니다 (고후 12장) 바울은 로마에서 하늘나라를 힘차게 담대히 전파하다가 로마군의 박해에 의해서 베드로와 함께 순교하셨습니다.
-바울이 갇혔던 로마 감옥위에 세워진 천국계단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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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9장 1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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