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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허블 망원경과 화성 탐사선에 - 천국 사진이 찍혔다

배남준 2018. 7. 31. 20:31

[옮김]


科學과 信仰의 오묘한 신비 ‘한장의 사진’
<바이블 미스터리> 天國 모습이 분명하다고 확신한 美 과학자
 
피터킹

허블 망원경은 우주 관측시 먼 우주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 낸 인간이 보유한 최고의 천문관측장비다. 가장 먼 우주를 볼 수 있고, 그 사진들을 전송해 옴으로써 우주에 대한 신비가 경이롭게 그 베일을 황홀하게 노출시킨다.

 

허블 망원경을 통해 촬영된 사진들은 나사(NASA)에서 관리를 한다. 그리고 매우 민감한 내용은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사가 공개하지 않으면 일반인들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금부터 24년전 나사의 소식통을 이용한 뉴스와 사진이 세상을 들썩거리게 한 적이 있다. 그 뉴스는 완전 핵폭탄 급이었다. 잠시 당시의 시간으로 되돌아 가보기로 한다. <편집자주>

 

▲ 19931226일 미국 우주항공국(NASA)에서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한 후 불과 며칠 만에 기적이 나타났다. 망원경이 아득히 먼 성단(星團)에 초점을 맞추자 우주 중에 찬란한 천국세계가 촬영된 것이다.   


 

 

19931226일 허블망원경 우주의 천국세계촬영

199428위클리 월드뉴스특종보도 대충격파

1996년 12월 발사 화성탐사선 전송 사진 동일한 재연

검사와 재검사 엄격한 검증 조작 아닌 진짜로 결론

 

지난 1993년 나사에서 한 여성 연구원에 의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한 장의 사진이 엄청난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핵심은 여기에 한 크리스천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 스토리 전말을 상세히 살펴본다.

 

나사에서는 단지 방대하게 사진만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특이점이 발견되거나 포착되면 정밀 투시와 분석에 모든 자산을 총동원하여 그 의미 규명에 골몰하며 총력전을 벌인다.

 

19931226일 미국 우주항공국(NASA)에서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한 후 불과 며칠 만에 기적이 나타났다. 망원경이 아득히 먼 성단(星團)에 초점을 맞추자 우주 중에 찬란한 천국세계가 촬영된 것이다.

 

199428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에서 최초로 관련 뉴스가 공개되었다.  

 

얼마 되지 않아 이듬해인 199428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에서 최초로 관련 뉴스가 공개되었는데, 마샤 메이슨(Marcia Masson) 박사가 발견한 것으로 보도했다.

 

허블 우주망원경이 미국 메릴랜드 주 그린벨트에 위치한 고다드(Goddard) 우주비행센터에 보내온 사진은 수백 장에 달하지만 극히 일부만 공개된 것인데, 이들 사진에는 망망한 밤하늘 속 어두운 우주공간에 비할 바 눈부신 빛을 발하는 찬란한 큰 도시가 아주 분명하게 신기루처럼 떠있는 것이었다.

 

이 긴급뉴스는 파룬궁 공식 사이트 명혜망(明慧網 minghui.ca)에도 소개되었는데, 여성 연구원 마샤 메이슨 박사는 이 도시 사진들이 틀림없는 천국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다시피 인간은 춥고 공기라곤 전혀 없는 우주 중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 사진은 바로 우리가 줄곧 기다려왔던 것의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신의 존재를 믿는 메이슨 박사는 아주 흥분해서 말했다.

 

▲  이 사진은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고어 부통령에게도 전달되어 각별한 관심을 지닌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나사는 교황 요한 바오로 2(2005년 선종)의 요청에 따라 이 사진을 바티칸에 전달하였다 한다.  

 

 

 

▲ 이들 사진에는 망망한 밤하늘 속 어두운 우주공간에 비할 바 눈부신 빛을 발하는 찬란한 큰 도시가 아주 분명하게 신기루처럼 떠있는 것이었다.    

 

메이슨 박사는 허블 우주 망원경의 궁극적 포착 지향점에 대해 이렇게 단언한다. “그것은 바로 머나먼 우주 가장자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이어 메이슨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렌즈에 한 차례 고장이 발생해 우주인들이 수리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수리가 끝난 후 이 망원경이 처음으로 보내온 사진은 변화무쌍의 색채와 빛 이었습니다. 초점을 조절한 후 보내온 사진에 바로 천국도시가 나타났습니다.”

 

나사 분석가들은 깜짝 놀라 모두들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나사 내부에서는 검사와 재검사 하에 엄격한 검증을 거친 끝에 사진이 조작이 아닌 진짜라는 결론을 내렸다.

 

메이슨 박사는 우리가발견한 변화무쌍의 색채와 빛은 바로 신의 세계에서 온 것입니다. 바로 신이 거처하는 곳입니다.”라고 말했다.

 

▲ 메이슨 박사는 신의 세계를 촬영하여 우리 인류로 하여금 이 사진을 보게 한 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말한다.   

 

나사에서 이 사진의 복사본을 획득하여 공개한 메이슨 박사는 신의 세계를 촬영하여 우리 인류로 하여금 이 사진을 보게 한 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말한다. 어느 특정의 누군가가 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제반 조건들을 완벽하게 세팅하여 주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우연히 너무 뜻밖의 미증유 대사건이지만 나사 허블망원경이 특정한 장소와 특정한 시간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나사에서는 너무 광활한 우주는 24시간 촬영하고 탐구 대상인데 왜 하필 그곳을 선택했겠습니까? 누군가()가 허블망원경이 정확하게 어느 특정 지점의 우주 위치에 초점을 맞추게 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 사진은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고어 부통령에게도 전달되어 각별한 관심을 지닌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나사는 교황 요한 바오로 2(2005년 선종)의 요청에 따라 이 사진을 바티칸에 전달하였다 한다. 그러나 미 우주항공국에서는 이 사진의 존재에 대한 확인 여부를 거부하는 특유의 정책을 견지했다. 바티칸에서도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이로부터 3년이 경과한 1997년 또 다시 동일한 사진이 촬영됨으로써 첫 발견의 신빙성을 더했다. 1997217일 월요일 한국 언론에도 보도된 화성탐사선이 전송해온 사진은 19931226일 허블천체망원경이 찍은 사진과 섬뜩할 정도로 일치한다.

 

1997217일 월요일 한국 언론에도 보도된 화성탐사선이 전송해온 사진은 19931226일 허블천체망원경이 찍은 사진과 섬뜩할 정도로 일치한다   

 

1996124일에 발사된 미국 나사(NASA)의 무인 화성탐사선이-30억 광년 거리에 위치한-보내온 11장의 사진 가운데는 놀랍게도 우주의 암흑공간 저 너머에서 찬란하게 빛나며 떠있는 도시의 모습이 선명하게 찍힌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이 사진 역시 도시를 감싼 섬광이 보인다.

 

나사의 내부자로부터 이 사진의 복사본을 입수했다는 샌디에이고의 천문학 교수인 길 사운터하나님 창조주께서는 지구를 만드시기 전 이미 천국이 존재했다.사진에 나타난 물체는 아주 높은 빌딩이 있는 도시임이 확실하다. 천국의 실존을 잡아낸 역사적 발견이다.”고 말했다.

 

나사 전문가들은 나사에서 이미 발견한 사진은 미래 인류의 사유와 신앙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제 사람들은 바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믿어왔던 하느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는 천국이 분명하다고 말한다. 현대 과학이 이젠 종교의 신비적 부분을 증명해 내는 시대가 온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있다

 

언젠가는 까마득한 옛날 인간이 지구에 첫 역사를 시작하기 이전 하나님과 반란을 일으킨 천사들이 벌인 전쟁의 증거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또한 나사가 비공개한 사진들 중에는 분명 천사의 이동 장면이 포착되었을지도 모른다는 확신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위클리 월드 뉴스 기사원문

http://weeklyworldnews.com/headlines/11684/new-hubble-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