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하늘소망블로그
오늘은 6.25전쟁 68주년 기념일입니다,
이제 세월이 덧 없이 흘러 저 참혹한 민족의 비극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 귀에 쟁쟁하던 6.25 기념 노래도 이제는 들을 수도 없습니다.
철없는 손주들에게 6.25전쟁은 아주 먼 옛날얘기가 되었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역사는 거꾸로 더욱 소중히 강조되어야 바른 교육이라고 믿어집니다.
6.25전쟁(한국전쟁)을 뒤돌아보면 참으로 신기한 기적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기적들이 과연 우연일까요?
오늘날 대한민국 기독교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제2의 선교대국으로 부흥되었습니다.
미국의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은 북의 남침 소식을 듣고 10초만에 전광석화처럼 미군의 파병을 결정했습니다.
누가 그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트루먼은 하나님을 믿는 침레교도였습니다.
왜? 소련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그날 (7월7일) 불참하여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했을까?
왜? 북한군은 서울을 3일만에 점령하고 일주일을 서울에서 지체했을까?
裏面에는 하나님의 분명한 간섭과 도우심이 있었음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펌]
6.25 전쟁에서 한국이 살아남은 ‘5가지 기적’
1950년 6월 25일 새벽, 전격적으로 처 내려온 북한 인민군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에서, 한국은, 그때 누가 보아도 패하고, 결국 그 후의 베트남처럼 망하게 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1) 그때 한반도는 미국의 ‘태평양 방위선’ 밖에 위치해 있었다.
해방 후 남한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이 완전히 철수한 후, 미국의 애치슨 국무장관은 1950년 1월 ‘한반도 미국 태평양 방위선에서의 제외’발언이 나왔었다.
그래서 스탈린이나 김일성은 북이 남침을 해도 미군이 개입하지 않으리라고 판단한 것이다.
2) 북의 김일성은 한반도의 무력을 사용한 공산화 통일을 위해 먼저 철저하게 준비를 했었다. 먼저 ‘소련’ 스탈린의 허락을 받고, 중국 모택동의 협력을 약속 받았다.
그리고 지상군 약 18만 명, 항공기 2백여 대, 대포 400여문, 그리고 탱크 240여대 등의 막강한 화력으로, 6월 25일 새벽 4시에, 38선 전 지역에서 일제히 남침 공격의 불길을 내 뿜었던 것이다.
(3) 반면, 대한민국의 형편은 어떠했는가?
우선 남한 내에 공산당, 친북 세력의 준동, 반정부 세력의 활동으로 국론은 4분 오열 분열되어 있었고, 신생 이승만 정부는 취약하기 그지없었다.
(4) 탱크 한대도 없었던, 전방부대는 탱크를 앞세워 처 들어 오는 인민군의 강력한 화력 앞에, 여지없이 무너졌고, 결국 사흘 후에 수도 서울이 함락되고 말았다.
얼마 후에는 부산 일원만 겨우 남고, 전국이 북한군의 군화에 짓밟히게 되었다.
동포는, 그래서, 현재의 북한 상태처럼, 낙후되고, 굶주려 죽는, 자유와 평등, 인권이 전혀 없는, ‘생지옥’의 나락으로 모두 떨어질 뻔했었다.
인민군의 승리는 거의 확실시 되고 있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었는가?
거기에는 5가지, ‘기적’ 같은 일이 있었다.
◆ 첫째는 트루먼 대통령의 신속한 미군 참전 결심이다.
미국이 침공 받은 것도 아닌데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빨리 미군의 한반도 투입을 결심했다는 것은 기적이다.
트루먼은 ‘미군의 참전 결정’에 10초도 안 결렸다고 그의 회고록에서 말하고 있다.
◆ 둘째는 유엔 상임 이사국 회의에서 유엔이 ‘참전’ 결의할 때 소련대표가 불참한 것이었다. 소련대표가 그때 참석하여 거부권을 행사했다면 유엔군의 참전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 셋째는 그때 미군이 가까운 일본에 주둔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만일, 미국 본토에서 미군을 함정으로 이동하려 했다면, 이미 상황은 종료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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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는, 북한 침공군이 서울을 정령 한 후, 약 1주일간을 이유 없이 지체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때 김일성은 박헌영의 "인민군이 남으로 침공하여 서울을 점령하기만하면 남한 내 각처에서 북에 동조하는 인민들의 대대적 봉기가 일어난다.
그러면 우리가 싸우지 않아도 남반부는 스스로 무너진다."라는 말을 믿고, 서울에서 1주간을 기다렸다는 것이다.
그 1주간의 시간이 결국 미군 및 유엔 연합군이 한반도에 진입하는 시간을 만들어 준 것이다.
◆ 다섯째는, 여름에 한반도는 비가 많은 우기, 장마의 계절인데, 그 해의 여름은 대체로 날씨가 계속 좋아서 미군의 항공기가 거의 매일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항공력이 약한 북한군은 강력한 미군의 항공력에 무력화되었었다.
-마산고 카페에서 옮김 -
서울 하늘에 나타난 예수의 형상,
예수의 사진, 예수의 기적
1951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으로 인해서 한창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되던 시기에 하늘에서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1951년 3월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유엔군의 참전으로 북쪽으로 밀려갔던 북한군이 다시 중공군의 지원을 받아 남쪽으로 공격해 내려오고 있었지요.
북한군에게 다시 서울을 빼앗기고 남쪽으로 후퇴하던 상황에서 미군은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이 서울을 다시 점령하던 상황에서 미군은 서울에 주둔해 있는 북한군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작전을 구상하고 있었지요.
결국 미군은 북한군에게 큰 타격을 입히기 위해서 대규모 비행단을 수도서울의 상공에 진입시켜서 폭격 작전을 감행하기로 결정합니다.
북한군에게 돌아간 승기를 다시 잡기 위해서 미군이 세운 골육지책이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미군의 폭격 작전은 영국군과 유엔군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고 맙니다.
그 이유는 미군폭격기들이 수도 상공에서 융단폭격을 가하면 미처 피난가지 못한 수많은 한국사람들이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군은 영국군과 유엔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B-29기 비행단을 출격시킵니다.
그런데 서울쪽으로 날아갔던 비행단 전투기들 사이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미군 전투기들이 경기도에서 서울쪽으로 막 넘어가려고 할 때에 하늘에 이상한 물체가 떠 있는 것을 비행기 조종사들이 목격하게 됩니다.
전투기를 몰던 한 조종사가 하늘에서 예수형상을 목격했던 것이지요.
그 조종사는 이 사실을 본부에 보고하게 됩니다. ‘하늘에 커다랗고 하야한 옷을 입은 예수의 모습이 눈앞에 보인다’고 보고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그 조종사에 이어서 다른 조종사들도 이구동성으로 하늘에서 예수의 형상을 목격했다는 보고들이 계속해서 본부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수도 서울 상공에서 융단 폭격을 하기 위해 출격했던 B-29기 전투기조종사들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말로 하면 맨붕에 빠지게 된 것이죠.
결국 미군본부에선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퇴각명령을 내리게 되었고 출격했던 B-29기 전투기들은 모두 부대로 복귀하는 상황이 벌어졌지요.
그 시기가 1951년 3월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51년 3월 미군 B-29기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목격되었던 하늘에 떠있는 예수형상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조종사 한명도 아니고 수많은 조종사들이 목격했던 예수의 형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 당시 출격했던 미 B-29기 전투기 안에는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이 함께 탑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B-29기 전투기 안에서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이 하늘에 떠있는 예수의 형상을 사진기로 찍었으며 그 사진이 지금까지도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아래 사진이 바로 그 당시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이 찍은 실제 예수형상의 사진입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이 예수형상의 사진도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이 찍은 실제 예수의 사진입니다.
바로 이 예수의 형상이 갑자기 서울 상공에 나타남으로 인해서 출격했던 미군폭격기들은 폭격을 포기하고 다시 부대로 복귀했던 것이고 이로 인해서 아직 서울에서 피난가지 못했던 수많은 한국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즉, 하늘에 갑자기 출현한 예수의 형상이 수많은 한국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드라마 같은 이야기이고 신화 같은 이야기이지요. 그렇지만 이 이야기는 1951년 3월 한국 서울의 상공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입니다.
즉, 수도 서울의 상공에 예수가 나타난 것이지요. 진짜 예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조종사들이 목격했으며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도 목격했으며 그가 그 당시에 찍은 예수의 사진은 현재까지도 남아있어 그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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