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나치 수용소 벽에 남겨진 詩

배남준 2018. 6. 24. 13:20


◆<一讀>빛과 사랑만이 해결할수 있다


태양이 빛나지 않을때에도 태양이 있음을
사랑을 느끼지 못할때에도 사랑이 있음을
신이 침묵하실 때에도
신이 계심을 나는 믿는다.


예수님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