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8장 32절 -
진리는 1보편성 2 절대성 3 영원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느 유명 철학자는 진리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적인 진리및 모든 법칙과 이론들은 세월속에서 환경 속에서 변하기 마련입니다.
절대적으로 영원성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 유일한 진리가 있습니다.
그 진리는 세상 것이 아니고 하늘 위에서 온 것이기에 참 유일한 진리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인류는 타고난 죄인입니다. 에덴동산의 불순종에서 시작한, 살인자 카인의 후예들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여러모양으로 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하심이 세상에
예수님 십자가의 사건으로 임했습니다.
나대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피 흘리셨습니다.
그 십자가 위에 죄인인 내가 못박혀야 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로
내 죄가 깨끗이 씻어졌습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이 사실을 조금도 의심없이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유일한 참 진리는 하나님 뜻으로 내려주신
'십자가 보혈'의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그 진리가 인류를 나를 죄의 종에서
자유롭게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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