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찬양

아이반 터틀 목사가 천국에서 들은 음악 - 소녀 가수 재키 이방코

배남준 2017. 12. 15. 11:11


07월 : 1시간의 죽음, 지옥과 천국에 가다 : 아이반 터틀 / 예찬사

 - 아이반 터틀 목사 -

 

현재 저자는 미국 크리스천 라디오 사회자로, 컨퍼런스 강사로, 치유와 예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지옥과 천국 간증 책에서 하늘나라(천국)의 음악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음악은 우리가 어릴 적에 듣던 복음성가나 70년대의 CCM과는 다릅니다. 천국의 음악은 성가와 찬송에 가깝습니다! 나는 지저스 컬처(역주:Jesus Culture, CCM 그룹)가 요즘 부르는 “거룩”(Holy)이라는 노래가 당신이 천국에서 듣게 될 노래와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웅장한 전자기타가 사용되지 않는 완전한 경배 음악입니다. 천국의 음악은 “갈보리산 위에”(Old Rugged Cross)를 비롯하여 그런 유의 노래와는 같지 않게 행복한 찬양 음악입니다. 당신이 천국에 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곳에서 영원히 찬양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온 후로 음악보다 내 마음을 감동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천국에 있는 동안에 들었던 아름다운 소리를 지속적으로 구하기 때문이며, 찬양의 근원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천사 같이 노래하는 작은 소녀 재키 이방코(역주:Jackie Evancho,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을 한 소녀 가수)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녀는 진정으로 천사처럼 노래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다가 쉽게 실증을 느끼는 것과 같지 않게,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매우 충만합니다. 그들에게는 피곤하게 만들거나 지치게 만드는 육체의 정신이 없습니다. 그들은 영혼들이기 때문에 영원히 찬양하고 경배해도 피곤하거나 지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