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베스트셀러작가 황인경 - 기도하는 CEO(아이넴 회장)

                           

                            -황인경 소설가&아이넴회장-

소설<목민심서>베스트셀러 작가에서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소설가 겸 경영인인 황인경 대표는 "아프리카사랑재단"을 통해 매일 말라위 지역의 28,000명의 어린이를 먹이고

"다행월드코리아"를 통해 500만이 넘는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까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기 위해 앞장서는 일터속의 진정한 크리스천이다.

현재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첨단장비에 들어가는 고무패킹을 제작하는

(주)아이넴의 경영을 이끌면서 기업인으로써의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을 모델로 탈고한 <목민심서>는 20대 젊은 주부로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필요한 위인전을 접하면서 아이들 뿐 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사람들이 반만년 역사속에 기억하며

마음에 품어야 하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선현에 대한 업적을 기리를 위해 10년의 작업을 통해

세상에 소개되어 65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자 

한국 근대역사에 중요한 역사적인 자료로 인정받고 있는 소설이다.

자녀교육으로 정신없이 신앙과는 상관없이 살던 어느날

마음의 쉼을 얻고자 머물렀던 뉴욕의 어느한 교회에서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를 경험함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된 황대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과 열정으로 기업과 세상을 섬기는 우리시대의 참 신앙인이자 모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