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6일 전쟁 다얀 장군의 신무기

배남준 2016. 2. 13. 08:18

1차 중동전쟁의 정전협정을 위해 압둘라 엘 텔을 만난 모세 다얀 장군 

 

 

 

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군 사이에 3차 중동 전쟁때 일입니다.

당시 이스라엘군을 이끌던 국방장관 모세 다얀 장군은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선언을 했습니다. 다얀은 100배의 인구를 가진 아랍연합과 맞서는 전쟁에서 속전속결로  승리할 새로운  비장의  무기가 있다고 선포했습니다.

세계 사람들은 그것이 틀림없이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을 능가하는 신무기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과연 다얀 장군의 예언대로 전쟁은 6일만에 이스라엘의 놀라운 승리로 끝났습니다.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 당신의 신무기는 무엇이었습니까? "

다얀장군이 대답했습니다.

"우리의 무기는 바로 시편 121편 말씀입니다 "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치열한 전쟁도 모두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  아멘

 이스라엘 "다얀" 장군의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