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한 평의 교회 '후에버' -연간 100만명 찾아 3.3㎡짜리 예배당인 ‘후에버(WHOEVER)’의 내부 모습. 선박 조타실을 옮겨놓은 듯한 공간에 성경책과 마음의 안식을 주는 그림 등이 놓여있다. 이종진 목사 제공 경남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마을 북쪽에 있는 ‘바람의 언덕’은 해금강 계룡산 몽돌해변 지심도 등과 함께 거제8경으로 꼽힌..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