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어머니 100세, 홍은혜권사 -북 김일성 한때 교회 청년회장 인연 - 홍 은 혜권사 100년 세월을 회고하며- 삯바누질 헌금으로 첫 전투함 '백두산함' 마련 영원한 ‘해군의 어머니’ 홍은혜(서울 해군교회) 권사는 올해 우리 나이로 100세다. 3·1운동과 광복, 6·25 한국전쟁 등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함께 살아온 역사의 주인공이다. 홍 권사는 평생 '하나님.. 카테고리 없음 201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