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병자를 고치고 복음전했던 현신애 권사 죽은 후 - 천국에서 예수님 모른다고 [펌] 현신애 권사는 대구에서 신유은사로 유명한 분이었다. 1만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안수기도를 받고 병고침을 받고 그 일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게된 사람도 많았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숨을 거두고 영혼이 천국에 갔다. 가서보니 자신은 수많은 환자들을 고쳐주고 신실.. 기독교/천국과지옥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