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불황 부모님 위해 - 학교안 기도모임에서 기도 경남 거제시 중곡로 거제중앙고의 기도모임 ‘우림’ 학생들이 올 여름방학 때 떠난 기도캠프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기도모임을 이끄는 김나현 학생이 손글씨로 적어 보내 온 기도제목. 경남 거제시를 먹여 살렸던 조선업이 위기에 빠지면서 주민들도 시름에 빠져있습니다.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