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 교회를 세워라 - 처음엔 간식 먹으러 이젠 기도하러 와요 구미의 A중학교 교사인 이금선씨가 손글씨로 쓴 기도제목. 왼쪽은 학생들과 기도모임을 하는 모습. 학교 안 기도모임을 응원하는 국민일보가 28일 소개해 드릴 사람은 학생이 아니라 선생님입니다. 경북 구미의 A중학교 이금선(50·여)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이 선생님은 교회에서 중등부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