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아프리카에 우물 파주기 /'하늘샘' 성도모임 강도 만난 이웃을 외면한 제사장과 레위인(눅 10:25~37)은 되기 싫었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자.’ 조영순(70·여) 권사의 신앙관은 명료했다. 그 신앙관은 올해로 8년째 아프리카의 물 부족 국가에 식수펌프를 설치하도록 돕는 원동력이 됐다. 하늘샘의 후원으로 2015년 르완다 비링기로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