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13 죽음은 내게 주어진 최후의 사명- 인도 배정희 선교사 2005년 5월, 세계선교대회 참석차 한국을 잠시 방문했을 때 어머니 박봉주 권사(왼쪽)와 함께한 배정희 선교사. 난 인도에서 무수한 죽음과 죽어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죽음이란 과연 무엇인지 생각했다. 죽음 장면을 볼 때마다 죽음으로 사명을 완수하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기억한다...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