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의 만종 - 하루의 수고에 감사기도 -그의 그림들 만종, 장 프랑수아 밀레, 1859 자연 속 운명적 인간의 모습을 그린 걸작 황금빛 지는 노을을 배경으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신에게 감사기도를 드리는 두 남녀의 모습을 담은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The Angelus)>은 평화로운 농촌 풍경과 그림이 자아내는 특유의 신성한 아우라로 인..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