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 광부 정승식장로 - 술보에서 천국복음으로 깨달아 " 천하의 술보 승식이가 복음에 미쳤다 "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15세까지 산꼭대기에서 화전민으로 살았다. 가난한 집안을 살리기 위해 파독 광부를 택한 것이다. 그의 선택은 어쩌면 삶의 절규에 가까웠다. 막상 독일로 왔지만 광부생활은 피눈물 나는 일이었다. 그때마다 죽음의 위기를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