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위협에도 유엔서 증언 /탈북 전효빈양 북한이탈주민 전효빈양이 10일 오전(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아동권리위원회에서 증언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갈렙선교회 제공 북한 학생들이 여름 '모내기 전투'에 동원돼 일하는 모습. 갈렙선교회 제공 “북한에서 학교 다니면서 죽도록 일한 기억밖에 나지 않아요.”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