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만큼 신뢰성 높은 문헌 없어 -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 박명룡 큰나무교회 목사가 22일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 교회에서 열린 ‘제5회 기독교변증콘퍼런스’에서 ‘예수는 신화인가 역사인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22일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 큰나무교회는 전국에서 모인 35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로 북적였다. 예배당 25..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