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최일도 목사, 20년 만에 중국 分院 '독립- 섬기는 정신 심어주고 ['밥퍼' 최일도 목사, 20년 만에 중국 分院 '독립'] 조선족·한족 70명 길러낸 요람 훈춘 '다일어린이집' 운영권, 중국 측에 완전히 넘기기로 "다른 나라 분원도 자립 도울 것" "드디어 '20년 약속'을 지키고 돌아오게 됐습니다. 훈춘시 당국이 자발적으로 '이양식'도 열어주겠다고 해서 정말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8.18
다일공동체 1천만번째 밥퍼 봉사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2일 열린 ‘나눔잔치 오병이어의 날 행사’에서 최일도 목사(오른쪽 다섯 번째)등 참석자들이 1000인분 대형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김성태(77) 할아버지의 삶은 내내 가난했다. 어려서부터 공장에서 일하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갔지만 빚은 늘어만 갔..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