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2017년) 저녁 기도중에 주님께서 저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본 간증입니다. 짐승의 표를 지정된 나라에서 만들어 비행기로 전 세계 각지역 각 병원으로 수송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마지막때가 되어지면 많은 사람들에게 표를 받게 하기 위함이다. 생화학 무기가 살포가 되어져도 뚫지 못하도록 최첨단 장비로 또 최첨단 무기로 무장 되어진 군인들이, 아주 냄새를 잘 맡는 송아지만한 개들을 한 마리씩 끌고 다니면서 표를 받지 않으려 숨은 사람들을 수색해서 찾으러 다니기 시작했다. 쥐와 벌레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지하에 숨어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최첨단 무기와 장비로 무장된 검정색 트럭에 사람들을 태우기 시작했고, 시골교회 지하에 열명 혹은 열다섯명씩 숨어서 몰래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아내어 검은 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