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연주하는 바흐의 음악 역사상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돌린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였던 바흐의 음악이 하늘나라에서도 연주되고 있습니다. 빼어난 피아니스트이며 음악 비평가였던 에드워드 사이드(1935-2003)는 백혈병 투병중에도 바흐의 오르간 작품 전곡을 듣기 위해 뉴욕의 공연장을 찾아갔다. 그는 14차례..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9.06.21